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후회각☞) 질투심에 아무 말 하는 옹성우(Ong Seong-wu) "너 무슨 사명감 있나 보다?"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3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같이 등교하는 수빈(김향기)과 휘영(신승호)
그 모습에 질투심 폭발하는 준우(옹성우)
자신에게 왜 잘 해주냐고 아무 말 하는 준우
"내 생각 왜 해주는데? 무슨 사명감 있어?"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