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름 대며 "성매매 영상 뿌리겠다" 피싱 사기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앵커]
최근 새로운 수법의 보이스피싱이 늘고 있습니다. 불법 성매매를 한 사람에게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해서 합의금을 뜯어내는 식입니다. 성매매를 안하면 이런 거 당할 일은 없겠죠.
박민규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31NY8QC)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박민규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