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뉴스] 필름으로 찍고, LP 듣고…'옛 감성'에 반한 MZ / JTBC 뉴스룸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을 곧바로 확인하고, 터치 몇 번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시대'에 굳이 불편함을, 그리고 기다림을 감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진 인화소나 레코드숍에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지지만, 이런 물건들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사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756/NB12014756.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수진기자 #구스뉴스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