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 맞서 동생 지킨 6세 소년 'WBC 명예 챔프'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동생을 지키기 위해 맹견에 맞섰던 여섯 살 미국 소년, 브리저 워커가 복싱 명예 챔피언이 됐습니다. 세계복싱평의회, WBC는 "지구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 워커가 새로운 세계 챔피언이 됐다"며 챔피언 벨트를 줬습니다. 워커는 2주 전, 동생에게 달려드는 개를 막으려다 얼굴과 머리를 물려 큰 수술을 받았는데요. 이 소식이 알려지자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 선물을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nicolenoelwalker)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