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볼일 볼 시간도…" 공영주차장 노동자들의 하루 / JTBC 뉴스룸

하루 열 시간을 일하는데 마음 편히 갈 화장실이 없다면 어떨까요. 최저시급을 받고 일하는 노상 공영주차장 노동자들 얘기입니다. 차들이 드나드는 시간을 확인해야 해서 자리를 비울 수도 없고 옆 건물 화장실은 갈 때마다 눈총을 받습니다. 오늘(10일) 밀착카메라는 이들의 하루를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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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기자 #공영주차장노동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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