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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모아보기] 최전선에 선 사람들…코로나19 여파에 '악재'도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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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진 환자가 생기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역학 조사관입니다. 수십 시간 짜리 CCTV를 돌려보면서 확진자가 어디서, 누굴 만났는지 찾아냅니다. 말 못할 어려움도 있습니다.

2.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또 다른 사람들 얘기입니다. 우한에서 온 교민들이 격리 시설로 갈 때 경찰 버스를 타고 갔지요. 이들을 태웠던 다섯 명의 경찰관이 1차, 2차 때에 이어 이번에도 자원을 해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3. 코로나19의 여파로 헌혈을 꺼리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혈액이 계속 모자란 상황입니다. 환자의 가족들은 헌혈을 해 줄 사람을 직접 찾고 있습니다.

4.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승객이 줄면서 항공업계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저가 항공사들의 충격이 큽니다. 동남아 노선 비중이 40~50%인데, 이번에 여러 나라가 오염 지역이나 여행 자제 지역이 됐기 때문입니다.

5. "코로나19 환자가 없는 외국을 다녀왔는데 검사 비용이 지원될까", "기침이 나서 불안한데 검사를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오늘(12일)은 코로나19의 진단 검사와 관련한 궁금증을 정리했습니다.

☞ 감염병 최전선…'바이러스 과학수사대' 역학조사관
☞ '우한 교민' 수송…3차례 모두 자원한 5명의 경찰관
☞ 코로나19 여파 '헌혈 기피'…'피 마르는' 환자 가족
☞ 일본·중국 이어 동남아까지…저가항공사 '겹악재'
☞ 확진자 없는 외국 다녀와 고열…검사비용 지원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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