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도 보상도 그대로"…'1호 확진자' 치료한 의료진의 1년 / JTBC 뉴스룸

우리나라에서 첫 확진자를 치료한 곳은 인천의료원이었습니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의료진은 코로나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시간은 1년이 지났지만, 달라진 건 별로 없다고 말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p1Mhco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윤재영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