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 "최숙현만 당한 게 아니다…숨 못 쉴만큼 주먹질" / JTBC 뉴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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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3종 경기 국가대표 출신 최숙현 선수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가혹행위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에게 과거 폭언·폭행을 당했다는 추가 진술이 언론 보도를 통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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