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근접 보좌관 코로나 '양성' 판정…백악관 '발칵'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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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보좌해온 백악관 파견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서 백악관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바이러스 노출 우려가 제기된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내 실직자는 지난주 320만 명 추가로 늘어나 지난 7주 동안의 실직자 수가 모두 33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 지표 악화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모두 상승했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합니다.
임종주 특파원, 먼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백악관 직원의 신원은 구체적으로 파악됐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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