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등 국제 공조…'아동 음란물' 이용자 무더기 적발
상세정보
[앵커]
한국인 20대가 운영한 아동 음란물 사이트와 전 세계 이용자 330여 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한국과 미국 등 30여 개국이 공조 수사를 벌인 결과입니다. 이용자들에게 피해를 당한 어린이 20여 명도 구출됐습니다. 적발된 한국인 운영자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다크웹을 이용했고 비트코인을 결재 수단으로 썼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종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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