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박수현 "박근혜 사면, 아는 바도 들은 바도 없다" / JTBC 썰전라이브

오늘(22일) 두 번째 영끌 인터뷰에서는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고 지금은 국민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Q. 청와대와 국민 사이 소통, 평가는?
 
Q. 박근혜 광복절 특사 검토하고 있나?
"박근혜 사면, 아는 바도 들은 바도 없어"
"국민소통수석의 위치에서는 아는 바, 들은 바 없다"
 
Q. 김경수 유죄 확정…'정통성 상실' 비판 있는데?

Q. 보수 야권, 대통령 사과 요구하고 있는데?
 
Q. 코로나 확진 연일 최다 경신…청와대 입장은?
"방역 정책에 안이하다는 비판 수용…극복하기 위해 노력"

Q.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하나?
"거리두기 효과 2주 후 나와…최대한 짧게 끝내야"

Q. 지속된 거리두기로 자영업자 피해 많은데?
"기 제출된 추경은 4단계 전 작성…심의 과정에 수정 있을 것"
"변화된 상황 지켜보고 고통 큰 분들 지원책 마련"

Q. 전직 고위 공무원들 야권행…어떻게 보나?
"그분들, 정치 하고 싶지 않다면 안 나왔을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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