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등 감염자에 상금" 미 대학생들 충격 파티 / JTBC 뉴스ON

미국 대학생들이 코로나19에 가장 먼저 걸린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이른바 '코로나 파티'를 열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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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먼저 걸리면 상금'" 미국서 충격 파티
· 도쿄, 일일 107명 확진…긴급사태 해제 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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