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후원자들, 집단 반환 소송 제기…약 5000만 원 / JTBC 아침&
상세정보
1. '오세훈 유세 방해' 2명 구속
지난 4·15 총선 선거 운동 당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의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대학생 진보 연합 소속 회원 2명이 구속됐습니다. 오세훈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피케팅 시위를 했는데 선거 관리 위원회가 공직 선거법 위반이라는 해석을 내놓으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 치과의사 7000명 행사 '자제' 명령
오늘(5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치과 기자재 전시회에 대해 서울시가 자제 명령을 내렸습니다. 치과 의사 7000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는데 오늘 예정대로 행사가 진행될 경우 서울시는 방역 수칙이 잘 지켜지는지 현장 점검에 나설 방침입니다.
3. '나눔의 집 후원금' 반환 소송 제기
후원금 유용 의혹이 불거진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 '나눔의 집' 후원자들이 집단 후원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후원자 23명이 참가했고 청구 금액은 5074만 2100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dAMr4M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