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방역 방해' 무죄…50억 원 횡령은 유죄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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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천지에서 비롯된 코로나19 확산은 전국으로 확산했습니다. 관련 확진자는 5천 명이 넘어서 집단감염 규모를 봐도 지금까지 가장 큽니다. 당시 방역당국은 교인들의 명단을 제때 확보하지 못해서 추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법원이 어제(13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방역 방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명단을 제대로 내지 않은 건 정보 요청을 거부한 것일 뿐, 방역을 방해한 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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