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네 생각하면서 수고할게♡" 헤어지기 아쉬운 우유커플ㅜㅜ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2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준우(옹성우)의 알바 바래다준 수빈(김향기)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는데.. ♡
헤어지기 아쉬운 둘은 인사만 나누고
계속 뒤돌아보는 수빈 (헤어지기 아쉬웡..ㅜㅜ)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