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협의체 가른 '석패율제-이중등록제'…각 셈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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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들으신 대로 이른바 4+1 협의체에서 남은 쟁점은 석패율이냐, 또는 이중등록제이냐입니다. 둘다 생소한 용어이기도 한데, 각 당은 서로 더 이것이 민의를 반영하는 방안이라고 하지만 비례대표 의석수를 두고 셈법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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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현기자 #석패율제 #이중등록제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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