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백혈병 어린이 이송작전…국제 공조로 무사 귀국 / JTBC 아침&

불과 엿새 전 인도 뉴델리에서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은 5살 한국 어린이는 7000㎞ 하늘길을 날아서 어제(5일) 저녁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항공편이 끊겨 있었지만, 안타까운 사연에 많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건넸습니다.

김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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