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국민 수준차이" 망언, 중 '노점상 부활'…코로나 인 아시아 / JTBC 뉴스룸

1. 평소에도 잦은 구설로 유명한 일본 아소 다로 부총리가 "일본은 국민 레벨이 달라서 코로나19 사망자가 적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본 안에서조차 "부끄럽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2. 최근 중국 거리에 노점상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90년대 개혁개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뒤에 사라졌었는데, 28년 만에 또 나타난 겁니다. 코로나로 소비가 크게 위축되자 일부 다시 허용을 해줬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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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영기자 #박성훈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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