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코끼리는 어떻게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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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공을 받아내는 모습은 마치 코끼리가 비스킷을 받는 모습과 비슷했다고 합니다.
1964년 실업 야구팀 크라운맥주의 4번 타자 였던 김응용 선수.
우리에게는 김응용 감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에게 '코끼리'라는 별명을 붙여준 사람은 최초의 야구 해설가로 알려진 손희준 캐스터로 그는 1964년 경기도 전국체전 때 동아방송 해설가로 처음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덩치마저 커다란 선수가 1루에서 버티고 있는 모습은 어떠했을까.
정말 그는 코끼리와도 같았을까.
사람들은 상상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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