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탑 농성 해고 노동자 "이 부회장 사과, 진정성 없어"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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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서초동 사옥 앞에는 25m 높이의 철탑이 있습니다. 삼성 해고 노동자 김용희 씨가 330일 넘게 이곳에서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진정한 사과와 명예복직을 요구해온 김씨는 어제(6일) 이재용 부회장의 사과 발표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조보경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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