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수송…3차례 모두 자원한 5명의 경찰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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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또 다른 사람들 얘기입니다. 우한에서 온 교민들이 격리 시설로 갈 때 경찰 버스를 타고 갔지요. 이들을 태웠던 다섯 명의 경찰관이 1차, 2차 때에 이어 이번에도 자원을 해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채승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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