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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중국발 입국자 제한 거론했어야" vs 김종배 "신중 접근할 문제"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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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특보'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특보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코로나19 확산에 정치권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영우 의원, 김종배 시사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가속화하면서 정부도 대응에 총력을 쏟는 모습입니다. 어제(20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코로나19 대응 협력 관련해 통화를 했습니다. 임상치료 경험 공유하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무슨 의미로 봐야할까요?

· 문 대통령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
· 시진핑 '"문 대통령에게 매우 감동했다'"

[김영우/미래통합당 국회의원 : 중국발 입국자들 제한 같은 문제는 거론되지도 않아. 미국 등 여러나라, 중국발 입국자 제한하고 있어. 타이밍 늦출수록 돌이킬 수 없는 상황 올 것.]

· 한·중 정상 '"대응 협력·임상치료 경험 공유'"

[김영우/미래통합당 국회의원 : 모기 잡는데 방문 열고서 잡는 상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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