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모습 드러낸 '가짜 수산업자'…'포르쉐 의혹' 박영수는 사의 / JTBC 뉴스룸

1. 법정 선 '가짜 수산업자'…"게이트 아닌 사기사건" 주장 0:00

부장검사와 경찰간부, 언론인 등에게 금품을 준 의혹을 받는 사기 피의자 김모 씨의 재판이 오늘(7일) 열렸습니다. 백억 원대 사기 혐의에 대해서입니다. 김씨 측은 '게이트가 아닌 사기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 '포르쉐 의혹' 박영수 특검 사의 표명 "논란 야기 사과" 1:49

김모 씨에게 부장검사를 소개한 걸로 알려진 박영수 특별검사는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2명의 특검보까지 함께 사직해서 남아있는 국정농단 재판에도 영향을 줄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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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진기자 #신아람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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